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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보내며
아빠는곰
2019. 12. 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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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돌이 아빠 입니다.
올해는 시국 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한 해 였네요.
2019년을 보내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힘들었던 일들만 기억에 남으실듯 해요.
일도 생활도 건강도 대부분 힘들었다는 얘기들만 들리는 한해여서 괜히 더 힘들어 진듯 하네요.
어릴때 생각하던 2020년은 정말 미래의 생활이었지만 지금보니 꼭 그렇지도 않아요.
과거엔 미래였겠지만 지금은 현실이된 오늘
다가오는 2020년을 위해 다들 힘내고 또 힘내서 즐거운 한해를 기대해봐요 ^^
오랫만에 곰돌이 아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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