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몰운대 봄날

안녕하세요. 아빠는곰입니다.

봄이 만연해졌죠?

따듯한 날씨와 코로나로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다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따듯한 날씨 덕분인지 많은분들이 나온듯 하네요.

어른의 걸음걸이 로는 한시간이 걸리지 않는 곳으로 산책코스로는 딱이네요.

부산에는 산과 바다를 같이 볼수있는곳이 많은데요.

특히 이곳도 두가지의 느낌을 같이 볼수있어서 더욱 인기인듯 해요.

바람이 조금만 덜 불었으면 더 좋았을테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쉬웠어요.

계속 집에만 있느라 많이 힘드시죠.

가까운 곳으로 가끔 산책 다니면서 우리 같이 힘내봐요.

이제 조금만 버티면 힘든것들 지나가겠죠?

화이팅 하시고 조금만더 힘내요.

아빠는곰 이었습니다.^^